- 제주의 하늘 땅 바당에서 -

게획한 코스는 붉은색 코스였지만 입산 통제구역의 잘못된 정보로 사려니 남쪽 탐방로까지 가서 되돌아 오는20킬로의짧은 코스가 되고 말았다 위미쪽으로 갔다면 길게 돌아가지만 모처럼의 라딩에 몸들도 무겁고... 물영아리코스와합쳐서 새로운 코스를 만드는것이 좋을듯하다 한번도 ..

계획한 코스는 정석에서 따라비를 경유해서 백약이길을 돌아서 정석으로 되돌아 오는 코스 였지만 따라비오름에서는 엄청난 바람에 시달리고 성읍쪽 나오자 하늘이 금방 비라도 내릴것처럼 변하고 해서 사이프러스 길로돌아 나왔다 짧은 코스지만 따라비의 멋진경관과 골프장 올레길..

바람과 흐린날 그리고 감기로 2주정도 엉망이 되버린 몸도 추스릴겸 40여킬로 의 황사평에서 교래코스를 선택하고안새미를 지나서 4.3공원쪽으로 게속되는 업힐중에 탐라클럽과 만납니다 물한모금 마시면서 다시고고..지그리 오름을 경유하는 교래코스는 정말 멋진 코스 였습니다 하지..

다운받은 코스가 오설록에서 출발 되돌아 오는 코스여서 달려보니 올레 14와 13을 연결한 코스였습니다 중간에 밭을 횡단 해서 올레를 우회 하기도 했습니다 수정을 할수 있으면 경로를 수정해볼까 합니다 저지쪽을 못가고 그냥 유리의성 명리동식당에서 배고픔을 김치전골로 때우고서 ..

오늘 섭이의 차로 성산포까지 가서 본격적인 적응 라딩을 했습니다 고가의장비는 25m까지 적용이 되지만 아센850은 50m를 표시합니다 즉 축적 1cm당 50m를 표시 한다는것이죠 이것에 적응하려면 오늘처럼 테스팅이 필요 한것 같습니다 단순코스는 상관 없지만 농로길에서의 50m는 신..

나에게는 정신줄을 놓는코스 안새미오름 코스를 다음지도를 보면서 다운받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경로를 그려 보았습니다 아센프로그램은 잘되지가 않아서 말이죠... 가고오는 코스를 거리에 신경쓰지않고 쉬운말로 요리저리 해서 큰도로는 피하면서 맘껏 즐기는 코스로 그려서 입력..

정석비행장입구 쪽에서 진입 갑마장 가는길로 겨우 찾아서 남양목장길로 해서 계획했던 코스를 완료 한다 길치의 한계를 벗어나게 해줄 gps가 도착 했다 이제는 궤적을 그려서 입력 재미난 라딩을 기대해본다

대천동을 기준으로한바퀴 돌아보는 코스로 백약이에서 영주산까지 코스를 탐사 하기위해서 영주산 정상에서 백약이를 바라보면서 길을 가늠해서 찾아 나섰다 겨우 길을 찾아서 백약이로 빠져 나왔다 제주의길은 복잡 미묘하다 단순 하면서도 잘못 들어서면 엉뚱한곳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