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렉과 같은 방식으로 노마드게지를 장착해봅니다.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수있는 게이지라는 생각이드는 걸작품....
시제품으로 제작해 판매한다면 mtb에 무한장착이 가능할텐데 아쉽습니다
acu대형파우치에 판초우의.비비커버.그라운드시트를 담어봅니다 적절하게 들어 찹니다.
미군 이구아나 모기장 텐트까지도 같이 렉에 걸어 지네요 하지만 오늘 테스트에서는 제외 합니다
이건 미군 의료 3단백인데 2개로 리어백을 만들면 기본수납이 가능 하리라 생각되고
마지막문제는 미군매트인데 길이가 60센티인것을 매달수 있는방법은 떠올랐고 용량부족 이라면
몰리파우치를 이용해서 확장을 하면 될것 입니다.
어린 갈매기들이 일광욕 중입니다
상태를 확인하기위해 잠시멈추어서 점검중...
상태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흘러내리지않고 위치 이탈이없습니다
어차피 오프가 아니고 일반도로 라딩이라면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샥의 간섭을 피하기위해서 수직으로 스트렙을 걸었습니다
자작한렉도 이상없이 버티고 있구요 장기간 사용하지않고 가끔 사용하기에는 무리는 없어보입니다
사실 오늘 게이지와 자작 프런트렉의 테스트에도 목적이 있었지만
낙시요비선을 반으로 잘라낸 50센티짜리4개로 판초우의에 결합해서
잔차와함께 이용해서 타프텐트를 설치해보려고 낙하산줄과 펙을 준비했지만
먼정신에 그만 챙기지 못하고 ㅎ ...
프런트쪽은 해결 된듯 하고 리어렉을 구입해서서 정리좀 해야겠습니다
봄을 기다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