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스에서 가장 핵심이 대록산에서 따라비로 진입하는 코스인지라 확실하게 알기위해서
대천동에서 출발 대록산앞에서 오르미들이 향하는곳으로 진입로를 찾아서 쉽게 남영농장으로 들어섭니다
예전에 헤메던 기억이 납니다
성읍에서 저수조로 들어서 영주산길로 돌아가는 길을 수정하면 완전한 코스가 되겠습니다
좁은도로를 피해서 동네길을 이용해서 정리좀 해야할듯 하네요
오늘 차를 대천동에 주차해서 총거리는 34 킬로정도의
적당한 코스네요 안전하게 라딩을 마무리 해서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참 !정글도 하나 구입하려 했는데 섭이가 접작뼈 자르는 지대로된 칼을 가져옴 ㅎ ㅎ ....그걸루 쓰자꾸나 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