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좀 탄답시고 가족들과 오래전 올레길 한번 다녀온것이 전부였는데
산방산 탄산온천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새섬입구와 교래 자연 휴양림 을
다녀왔다 정말 좋아하는 마눌을 보면서 무심한 나를 원망한다 가끔은
식구들과 나들이좀 다녀야지! 우리딸 예지 마눌님 미안합니다 앞으로노력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이푸들(초코)60일 (0) | 2012.05.04 |
---|---|
상쾌한속 내과 에서 내시경 하기 (0) | 2012.03.15 |
사라봉 길에 서면 (0) | 2011.07.06 |
5학년 예지 (0) | 2011.03.03 |
[스크랩] 2010년의기억 (0) | 2011.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