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간만의 외출

사라봉 2011. 10. 18. 22:01

 

 

 

 

 

 

 

 

 

 

 

 

 

 

 

 

 

 

 

잔차좀 탄답시고 가족들과 오래전 올레길 한번 다녀온것이 전부였는데

산방산 탄산온천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새섬입구와 교래 자연 휴양림 을

다녀왔다 정말 좋아하는 마눌을 보면서 무심한 나를 원망한다  가끔은

식구들과 나들이좀 다녀야지! 우리딸 예지 마눌님 미안합니다 앞으로노력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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