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가 열리는 날짜를 알지 못했는데 잔차 포장을 하기위해 샾에 들려서야 알았다
급하게 집에서 디카를 챙겨 대회장을 찾아서 몇컷 담고 1100을 향했다
올라 갈수록 변하는 날씨에 참가선수들의 표정이 굳어진다
안개 비바람만 아니였으면 좋은경기였을텐데
집에 돌아와서 사진을 보니 디카의 한계를 느끼게한다
하긴 눈으로두 잘안보이는데 디카가 제대로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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