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길고 지루한 올레4코스 남원에서 출발 오전햇살을 조금받고 해를 등지고 걷기에 편하지만
사실 별로 볼게없이 한없이 걷기만 합니다 18년여만에 와보는 표선은 많이 변했고 옛생각에 젖어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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