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돌미오름과 용눈이 오름으로
코스를 잡고 8시30분부터 준비를 하고 9시부터 라딩을 시작 합니다
gps궤적과 거의같은 코스로 제대로된 코스를 완성 했습니다
다랑쉬를 뒤로한 온천개발터의 잡초밭은 환상코스였구요
다음 라딩에는 송당3번 코스를 가려고 합니다
함께 호흡하며 달려주신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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