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에 한라산에쌓인 눈이 나를 유혹하네...
수평선에 남해의 작은섬들이 걸려져 있어서 괜시리 마음이 설레인다 요사히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든다..
까마귀들도 모임이 있나보다 저눔들은 어디 소속일까 덩치가 적은걸보니 중산간이하에서 날아 다니는눔들이 아닐까 ㅎ ㅎ ....
손님도 없고해서 휴식중
겨울비양도 날씨가 좋아서 바다색이 여느때와 다르지않다 비양도에 한번 가서 잔차질을 해봐야지...
장갑을 안가져와서 셋백원주고산 목장갑 이거라두안하면 손이 시러버서 라딩후에는 체인닦이로 수명끝.
한담에걸린 구름이 겨울이 아니고 여름풍경 같은 착각이든다
인터넷에도 소개가 되고있는 숙이네 보리빵집에서 빵 한가마니 구입하고 기념으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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