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도 알작지경유 무수천코스

 

 

 

 

 

 

 

 

 

 

 

 

 

 

 

 

 

 

 

 

 

 

 

 

 

 

무수천은 누구나 아는 곳이지만 최근에 올래17코스로 알려지면서 무수천의 멋진 비경을 접하게된 곳이다

동호인들의 몸풀기나 제주를 찾은 라이더 들이 시내권에서 라딩을 즐길수 있는 코스가 되지 않을까싶다

한가지 무수천에서 내려가기 보다는 내도 알작지 를 경유해서 올라가는 코스가 안전하고 잔차타는 맛도나고....

놀동산에서 붉은밭 코스는 특히 위험하다  올레꾼들과 교행할때는 도로 안쪽으로 가는 것이 안전하다

미끌어지기라도 할때는 수십아래 낭떠러지로 들어간다

속도계로 보니 운동장에서 공항 다호부락으로 진입해서 공항 외각으로 가면 오일장 도두쪽으로해서 알작지경유

했을때 16킬로 정도가 되었다 그곳에서는 어떻게 가더라도 운동장 까지는 25킬로 이상은 나올듯하다

가까운곳에서 샤방라딩으로는 최고가 아닐까 황사평코소 다음으로....